01배양기술이 다릅니다.
노보셀바이오는 세포 배양시 유전자 조작이나 지지세포로 암세포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 천연물을 사용하여 배양하기 때문에 탁월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쟁사 대비 확연히 높은 NK/NKT 대량 배양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NK세포 활성화 기술도 탁월합니다.
NK와 NKT 세포비율은 연구 결과, 배양 전 보다 배양후의 세포비율이 약 7배 정도 증가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02탁월한 항 종양 효과를 보여줍니다.
NK 세포가 pro-inflammatory 특성을 나타낼 때 중요한 작용을 하는 수용체의 발현량을 NK 세포 배양 전, 후로 관찰한 결과, 배양 전 보다 배양 후에
활성화 수용체는 2배(2B4) 부터 최대 739배(NKp46)의 발현량이 증가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노보셀바이오의 NK세포는 효과적인
항 종양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여집니다.
03다양한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합니다.
A549(폐암), A431(표피세포암)의 고형암과 혈액암(K562) 등에서 NK세포 공배양시, 암세포사멸을 유도하는 인자, IFN-γ의 양이 현저하게 증가됨을 실험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granzyme B 혹은 perforin을 분비하여 세포독성을 나타내는 NK세포에 발현되는 CD107a의 단백질도 다양한 암세포와의
공배양시 증가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04효과적인 COVID-19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NOVO-NK 세포치료제의 COVID-19에 대한 살상력 실험에서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통해 COVID19에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NK세포를 SARS-CoV-2로 감염시킨 Vero cell에 투여하여 6시간동안 반응, 감염된 세포가 탈착된 부분의 면적을 정량적으로 분석 Virus infected cell에
NK세포를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 (wo (without))과 비교하여, 공배양된 NK 세포의 세포수가 증가할수록 감염된 세포가 탈착(사멸)되는 현상이 증가하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투여한 NK세포 비율 증가에 따라 SARS-CoV-2에 대한 살상능력을 보여줍니다.
SARS-CoV-2가 감염된 세포는 Novo-NK세포에 의해 빠르게 사멸되었으며,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내는 “NOVO-NK”세포는 COVID19에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A
바이러스를 감염시키지 않은 실험군에서 바이러스 미 검출, 바이러스 감염 세포에서는 NK세포수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된 바이러스가 크게 감소
-
B
세포 전체에서 추출한 RNA에서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NK세포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세포 내 감염된 바이러스의 양이 감소